본문 바로가기
IT/cisco

정적 경로(static route)

by 미니두부김밥 2021. 9. 21.
반응형

○static route는 특정 목적지 네트워크로 가는 경로를 관리자가 직접 지정한 것

○routing protocol 자체로 인한 부하가 거의 없다. 정적 경로는 router간 정보 교환이 없으므로 대역폭 사용 및 CPU를 사용하는 경우도 없다.

○경로를 네트워크 관리자의 의도대로 제어할 수 있다. 목적지로 가기 위한 next-hop을 관리자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다.

○네트워크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면 설정 및 관리가 어렵다.

static test 구성
R3 interface 설정
R4 interface 설정

○설정 후 ping test 까지 완료하고 static 설정

ip route destnation network, destnation network subnet mask, next-hop

○정적 경로만을 이용하여 통신하려면 특정 라우터에 직접 접속되지 있지 않은 모든 네트워크에 대해서 정적 경로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R1의 routing table
R1에 static 설정 후 1.1.2.2에 ping은 가지만 1.1.3.3에는 ping이 가지 않는다.

○R1에서 1.1.3.3(R3 loopback)에 ping이 안 가는 이유는 R3이 핑의 출발지 주소인 1.1.12.1로 가는 라우팅 경로를 모르기 때문이다.

○R2에서는 1.1.1.0/24로 가는 경로만 next-hop IP 주소를 R1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1.1.0.0/16으로 시작되는 경로의 next-hop은 모두 R3으로 설정해본다.(Longest match rule) 그러면 R2가 1.1.1.0/24로 가는 패킷을 수신하면 R1방향으로 전송하고, 1.1.3.0/24,1.1.4.0/24,1.1.34.0/24로 가는 패킷은 모두 R3방향으로 전송한다.

R2의 static 설정과 routing table. next-hop이 두 개로 설치된 것은 해당 네트워크로 가는 경로가 두 개 존재한다는 의미
R3 static 설정
R4는 default route로 설정

○R4에서는 패킷의 목적지가 직접 접속된 네트워크가 아니면 모두 R3으로 전송하면 된다. 즉 static으로 1.1.0.0 255.255.0.0 대신 0.0.0.0 0.0.0.0 으로 지정해도 되며, 이처럼 목적지 경로를 지정하는 것을 default route라고 한다. 라우팅 테이블에 상세한 목적지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는 패킷들은 모두 디폴트 루트로 라우팅된다.

static 설정 후 R1에서 ping test

반응형

'IT > cisco' 카테고리의 다른 글

RSTP 토폴로지 변화  (0) 2021.09.21
RSTP (Rapid Spanning Tree Protocol)  (0) 2021.09.20
STP 네트워크 보호 기술  (0) 2021.09.20
STP 컨버전스 시간 조정  (0) 2021.09.20
STP 포트 상태와 토폴로지 변화  (0) 2021.09.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