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c route는 특정 목적지 네트워크로 가는 경로를 관리자가 직접 지정한 것
○routing protocol 자체로 인한 부하가 거의 없다. 정적 경로는 router간 정보 교환이 없으므로 대역폭 사용 및 CPU를 사용하는 경우도 없다.
○경로를 네트워크 관리자의 의도대로 제어할 수 있다. 목적지로 가기 위한 next-hop을 관리자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다.
○네트워크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면 설정 및 관리가 어렵다.



○설정 후 ping test 까지 완료하고 static 설정

○정적 경로만을 이용하여 통신하려면 특정 라우터에 직접 접속되지 있지 않은 모든 네트워크에 대해서 정적 경로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R1에서 1.1.3.3(R3 loopback)에 ping이 안 가는 이유는 R3이 핑의 출발지 주소인 1.1.12.1로 가는 라우팅 경로를 모르기 때문이다.
○R2에서는 1.1.1.0/24로 가는 경로만 next-hop IP 주소를 R1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1.1.0.0/16으로 시작되는 경로의 next-hop은 모두 R3으로 설정해본다.(Longest match rule) 그러면 R2가 1.1.1.0/24로 가는 패킷을 수신하면 R1방향으로 전송하고, 1.1.3.0/24,1.1.4.0/24,1.1.34.0/24로 가는 패킷은 모두 R3방향으로 전송한다.



○R4에서는 패킷의 목적지가 직접 접속된 네트워크가 아니면 모두 R3으로 전송하면 된다. 즉 static으로 1.1.0.0 255.255.0.0 대신 0.0.0.0 0.0.0.0 으로 지정해도 되며, 이처럼 목적지 경로를 지정하는 것을 default route라고 한다. 라우팅 테이블에 상세한 목적지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는 패킷들은 모두 디폴트 루트로 라우팅된다.

'IT > cisco' 카테고리의 다른 글
RSTP 토폴로지 변화 (0) | 2021.09.21 |
---|---|
RSTP (Rapid Spanning Tree Protocol) (0) | 2021.09.20 |
STP 네트워크 보호 기술 (0) | 2021.09.20 |
STP 컨버전스 시간 조정 (0) | 2021.09.20 |
STP 포트 상태와 토폴로지 변화 (0) | 2021.09.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