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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isco

부하분산장치 논리구성

by 미니두부김밥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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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구성:부하분산장치를 L2스위치처럼 사용하는 구성이다.
○라우팅구성:부하분산장치를 L3스위치처럼 사용하는 구성이다.
○NAT구성:부하분산장치를 라우터처럼 사용하는 구성이다.
○DSR:DSR(Direct Server Return)은 논리구성상에서 동작하는 특수한 통신 형태의 하나이다. DSR은 One-Arm 구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DSR은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응답 패킷을 부하분산장치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통식방식이다. 클라이언트 리퀘스트만 처리하면 되기 때문에 부하가 많이 감소된다. L4스위칭의 간단한 처리밖에 안되만 HTTP와 같이 응답 사이즈가 큰 트래픽을 부하분산할 때 유효하다. 수백 대 서버 규모를 부하분산하는 대규모 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부하분산장치의 가상서버가 클라이언트 리퀘스트를 받음
-리퀘스트의 목적지 IP주소는 가상서버 IP주소를 그대로 사용하며, 목적지 MAC주소만 서버 MAC주소로 변환해서 서버에 전송(부하분산)한다.
-서버의 루프백 인터페이스에 가상서버 IP주소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서버가 패킷을 접수한다.루프백 인터페이스는 어디까지나 서버 안에 존재하는 논리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서버 밖의 처리에 대해선 관여하지 않는다.
-서버가 기본 게이트웨이인 L3스위치 또는 라우터로 응답을 전송한다. 부하분산장치로는 전송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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